투자/산업 분석

삼성전자 웨이퍼 생산량 전세계 1위 (2021년)

eben 2022. 4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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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요약

전세계 웨이퍼 생산량 순위 (2021)

1위 : 삼성전자 (405만장, 점유율 19%)
2위 : TSMC (280만장, 점유율 13%)
3위 : Micron (205만장, 점유율 10%)



2021년 삼성전자의 웨이퍼 생산량이
TSMC를 넘어 세계 1위였습니다.


하지만 웨이퍼 생산량보다 중요한 건
웨이퍼를 효과적으로 가공하여
반도체 수율을 높이는 것인데요.

 

 

논란의 파운드리 수율, 삼성 “점진적으로 개선중” - Byline Network

삼성 파운드리에 대한 수율 논란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, 삼성전자가 수율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. 16일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DS부문

byline.network

 

위 기사에 따르면
4나노 공정의 경우
TSMC의 수율은 70% 정도이지만
삼성전자는 35% 수준에 불과하다고 합니다.

(반도체 수율과 관련해선
추후 반도체 산업 분석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.)

삼성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은
본 기사 2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

참고자료

"월 400만장씩 무섭게 찍어냈다"…삼성, TSMC 제치고 웨이퍼 생산 1위

 

"월 400만장씩 무섭게 찍어냈다"…삼성, TSMC 제치고 웨이퍼 생산 1위

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웨이퍼 생산량에서 글로벌 왕좌를 차지했다. 월 400만장의 웨이퍼를 생산해 TSMC, 마이크론 등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.15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노메타리서

www.mk.co.k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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